정의와 사랑에 대하여(마 7:12; 22:34-40; 요 13:34-35 - 박원일 목사)
본문
마 7:12; 22:34-40; 요 13:34-35
마 7:12
"그러므로 너희는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여라. 이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본뜻이다.“
So whatever you wish that men would do to you, do so to them; for this is the law and the prophets.
22:34-40
바리새파 사람들이, 예수가 사두개파 사람들의 말문을 막아버리셨다는 소문을 듣고, 한 자리에 모였다. 그리고 그들 가운데 율법 교사 하나가 예수를 시험하여 물었다. "선생님, 율법 가운데 어느 계명이 중요합니까?"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 하고, 네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여라' 하였으니, 이것이 가장 중요하고 으뜸 가는 계명이다. 둘째 계명도 이것과 같은데,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여라' 한 것이다.
이 두 계명에 온 율법과 예언서의 본 뜻이 달려 있다.“
But when the Pharisees heard that he had silenced the Sad'ducees, they came together. And one of them, a lawyer, asked him a question, to test him. "Teacher, which is the great commandment in the law?" And he said to him, "You shall love the Lord your God with all your heart, and with all your soul, and with all your mind. This is the great and first commandment. And a second is like it, You shall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On these two commandments depend all the law and the prophets."
요 13:34-35
이제 나는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모든 사람이 그것으로써 너희가 내 제자인 줄을 알게 될 것이다.“
A new commandment I give to you, that you love one another; even as I have loved you, that you also love one another. By this all men will know that you are my disciples, if you have love for one an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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