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어디에 있느냐?(창 3:1-3 - 박소영 목사)
본문
뱀은, 주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들짐승 가운데서 가장 간교하였다. 뱀이 여자에게 물었다. "하나님이 정말로 너희에게, 동산 안에 있는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고 말씀하셨느냐?" 여자가 뱀에게 대답하였다. "우리는 동산 안에 있는 나무의 열매를 먹을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동산 한가운데 있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고 하셨다. 어기면 우리가 죽는다고 하셨다.“
Now the serpent was more subtle than any other wild creature that the LORD God had made. He said to the woman, "Did God say, `You shall not eat of any tree of the garden'?" And the woman said to the serpent, "We may eat of the fruit of the trees of the garden; but God said, `You shall not eat of the fruit of the tree which is in the midst of the garden, neither shall you touch it, lest you 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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