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와 같은 하느님의 나라: 나의 정원에 겨자씨가 싹 트기를 바라는가?”(막4:30-32 - 조성철 장로)
본문
30 예수께서 또 말씀하셨다.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비길까? 또는 무슨 비유로 그것을 나타낼까? 31겨자씨와 같으니, 그것은 땅에 심을 때에는 세상에 있는 어떤 씨보다도 더 작다. 32그러나 심고 나면 자라서, 어떤 풀보다 더 큰 가지들을 뻗어,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수 있게 된다.”
And he said, "With what can we compare the kingdom of God, or what parable shall we use for it? It is like a grain of mustard seed, which, when sown upon the ground, is the smallest of all the seeds on earth; yet when it is sown it grows up and becomes the greatest of all shrubs, and puts forth large branches, so that the birds of the air can make nests in its sh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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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rmon.mp3 (24.4M) | DATE : 2015-08-25 01:02:50 | 3회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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