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떡: 21세기 이해(요6: 51-58 - 박원일 목사)
본문
요6: 51-58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이 빵을 먹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나의 살이다. 그것은 세상에 생명을 준다." 그러자 유대 사람들은 서로 논란을 하면서 말하였다. "이 사람이 어떻게 우리에게 [자기] 살을 먹으라고 줄 수 있을까?"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또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는 생명이 없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있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살릴 것이다. 내 살은 참 양식이요, 내 피는 참 음료이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있고, 나도 그 사람 안에 있다.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고, 내가 아버지 때문에 사는 것과 같이, 나를 먹는 사람도 나 때문에 살 것이다. 이것은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다. 이것은 너희의 조상이 먹고서도 죽은 그런 것과는 같지 아니하다.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영원히 살 것이다.“
I am the living bread which came down from heaven; if any one eats of this bread, he will live for ever; and the bread which I shall give for the life of the world is my flesh." The Jews then disputed among themselves, saying, "How can this man give us his flesh to eat?" So Jesus said to them, "Truly, truly, I say to you, unless you eat the flesh of the Son of man and drink his blood, you have no life in you; he who eats my flesh and drinks my blood has eternal life, and I will raise him up at the last day. For my flesh is food indeed, and my blood is drink indeed. He who eats my flesh and drinks my blood abides in me, and I in him. As the living Father sent me, and I live because of the Father, so he who eats me will live because of me. This is the bread which came down from heaven, not such as the fathers ate and died; he who eats this bread will live for ever."
첨부파일
- Sermon.mp3 (20.6M) | DATE : 2015-08-17 19:36:18 | 10회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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