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생명(창2:7; 요20:19-23 - 박원일 목사)
본문
새 생명(창2:7; 요20:19-23)
창2:7
주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의 코에 생명의 기운을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명체가 되었다.
[7] then the LORD God formed man of dust from the ground, and breathed into his nostrils the breath of life; and man became a living be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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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20:19-23
그 날, 곧 주간의 첫 날 저녁에, 제자들은 유대 사람들이 무서워서, 문을 모두 닫아걸고 있었다. 그 때에 예수께서 와서, 그들 가운데로 들어서셔서,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하고 인사말을 하셨다.
이 말씀을 하시고 나서, 두 손과 옆구리를 그들에게 보여 주셨다. 제자들은 주님을 보고 기뻐하였다.
[예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빈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낸다."
이렇게 말씀하신 다음에, 그들에게 숨을 불어넣으시고 말씀하셨다. "성령을 받아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 죄가 용서될 것이요, 용서해 주지 않으면,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19] On the evening of that day, the first day of the week, the doors being shut where the disciples were, for fear of the Jews, Jesus came and stood among them and said to them, "Peace be with you."
[20] When he had said this, he showed them his hands and his side. Then the disciples were glad when they saw the Lord.
[21] Jesus said to them again, "Peace be with you. As the Father has sent me, even so I send you."
[22] And when he had said this, he breathed on them, and said to them, "Receive the Holy Spirit.
[23] If you forgive the sins of any, they are forgiven; if you retain the sins of any, they are reta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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