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3일 NAPAD 일원으로 봉사하실 분
본문
안녕하세요 여러분! [꾸벅]
원래는 이 공지사항운 원목사님께로부터 나가는 것인데 감기로 인하여 고생하고 계셔서 (콜록 콜록) 제가 대신 ㅋㅋㅋ
저희 제자회 교단의 General Ministry 단체 중에 NAPAD [North American Pacific Asian Disciples] 이라는 기관이 있어요.
유근희 목사님이 대빵으로 (Ooops! 죄송) 섬기시는...
작년부터 최목사님과 도끼목사님과, 김영란 전도사님, 저, 그리고 NAPAD 에 속해있는 다른 목사님, 사모님, 교회 리더들이 함께 모여서
Foster Care Children/Youth 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통해 저희가 속한 커뮤니티에 봉사를 하기로 하고 일해왔습니다.
Foster Care Children들은 아시다신피 부모님이 돌아가셨거나, 아님 부모님들로부터 Abuse, Neglect, Abandon 을 당한 아이들이 State 에 속한
아이들이 되어서, Relative Placement나 아니면 Foster Parent 와 생활하게 됩니다. 제가 로스쿨 다닐때 Children's Court에서 Law Clerk으로 일하면서
아시안들의 Foster parent, Resource Parent 들이 턱 없이 부족하여 아시안 아이들이 부모님으로부터 강제 Remove를 당할시 Hispanic 가정이나 African American 가정으로 placement 가 되면서 언어, 다른 문화, 다른 음식으로 인해 더 큰 상처와 trauma를 격는다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그 이후에 DCFS [Department of Children & Family Services] Social Worker 분들과 연결을 해서 교회 [혹은 다른 faith based community]에서 Foster Children 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들을 배웠습니다. [예, Mentoring Program, Foster Parents 가 쉴 수 있도록 애들 봐주기, Adoption Fair 에 함께 참여하기 등등] 참고로 우리교회는 오광섭님이 멘토링 프로그램 을 참신한 아이디어로 기획 중이십니다.
그러던 중 Filippino Christian Church에서 이소식을 들은 한 젊은 여성분이 [이 분은 Catholic 신자로 Filippino Christian Church 의 한 멤버의 절친입니다] 자신의 생일파티 대신 Foster Children을 위한 파티를 제안해 왔습니다. 25명의 어린이들과 25명의 Foster parents and Social Workers, 그리고 NAPAD 일꾼들이 초대 되었고 Joy라는 생일 주인공이 모든 음식과 어린 친구들에게 줄 선물을, Fillippino Christian Church에서는 장소 제공과 Table Setting 그리고 게임을, 새길교회가 Activity를
준비하기로 하고 추진 중에 있습니다.
여러분께 부탁드릴 일.
1) 일시: 12월 13일 토요일 1시부터 4시까지
2) 장소: Filipino Christian Church 301 N. Union Avenue, Los Angeles CA 90026
3) 우리가 도울 수 있는 일:
* Transportation for children that don't have rides to and from their foster homes
* 어린 친구들과 놀아주기
* 이 행사가 끝난 후 새길교회가 봉사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생각하기.
4) 참고로 이 날 Filipino교회에서는 홈리스들을 위한 봉사활동이 오전에 있음으로 원목사님이 견학하기로 하셨는데 같이 견학하실 분은 10시까지 오십시오.
그러므로 12월 13일 오후가 널널하신 분은 아래 빨리빨리 댓글 달아주세요.
감사합니다.
원래는 이 공지사항운 원목사님께로부터 나가는 것인데 감기로 인하여 고생하고 계셔서 (콜록 콜록) 제가 대신 ㅋㅋㅋ
저희 제자회 교단의 General Ministry 단체 중에 NAPAD [North American Pacific Asian Disciples] 이라는 기관이 있어요.
유근희 목사님이 대빵으로 (Ooops! 죄송) 섬기시는...
작년부터 최목사님과 도끼목사님과, 김영란 전도사님, 저, 그리고 NAPAD 에 속해있는 다른 목사님, 사모님, 교회 리더들이 함께 모여서
Foster Care Children/Youth 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통해 저희가 속한 커뮤니티에 봉사를 하기로 하고 일해왔습니다.
Foster Care Children들은 아시다신피 부모님이 돌아가셨거나, 아님 부모님들로부터 Abuse, Neglect, Abandon 을 당한 아이들이 State 에 속한
아이들이 되어서, Relative Placement나 아니면 Foster Parent 와 생활하게 됩니다. 제가 로스쿨 다닐때 Children's Court에서 Law Clerk으로 일하면서
아시안들의 Foster parent, Resource Parent 들이 턱 없이 부족하여 아시안 아이들이 부모님으로부터 강제 Remove를 당할시 Hispanic 가정이나 African American 가정으로 placement 가 되면서 언어, 다른 문화, 다른 음식으로 인해 더 큰 상처와 trauma를 격는다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그 이후에 DCFS [Department of Children & Family Services] Social Worker 분들과 연결을 해서 교회 [혹은 다른 faith based community]에서 Foster Children 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들을 배웠습니다. [예, Mentoring Program, Foster Parents 가 쉴 수 있도록 애들 봐주기, Adoption Fair 에 함께 참여하기 등등] 참고로 우리교회는 오광섭님이 멘토링 프로그램 을 참신한 아이디어로 기획 중이십니다.
그러던 중 Filippino Christian Church에서 이소식을 들은 한 젊은 여성분이 [이 분은 Catholic 신자로 Filippino Christian Church 의 한 멤버의 절친입니다] 자신의 생일파티 대신 Foster Children을 위한 파티를 제안해 왔습니다. 25명의 어린이들과 25명의 Foster parents and Social Workers, 그리고 NAPAD 일꾼들이 초대 되었고 Joy라는 생일 주인공이 모든 음식과 어린 친구들에게 줄 선물을, Fillippino Christian Church에서는 장소 제공과 Table Setting 그리고 게임을, 새길교회가 Activity를
준비하기로 하고 추진 중에 있습니다.
여러분께 부탁드릴 일.
1) 일시: 12월 13일 토요일 1시부터 4시까지
2) 장소: Filipino Christian Church 301 N. Union Avenue, Los Angeles CA 90026
3) 우리가 도울 수 있는 일:
* Transportation for children that don't have rides to and from their foster homes
* 어린 친구들과 놀아주기
* 이 행사가 끝난 후 새길교회가 봉사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생각하기.
4) 참고로 이 날 Filipino교회에서는 홈리스들을 위한 봉사활동이 오전에 있음으로 원목사님이 견학하기로 하셨는데 같이 견학하실 분은 10시까지 오십시오.
그러므로 12월 13일 오후가 널널하신 분은 아래 빨리빨리 댓글 달아주세요.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Soo님의 댓글
Soo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렇게 아무도 자원을 안하시면 한 분 씩 지목하겠습니다. ㅎㅎㅎ
떠니님의 댓글
떠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디펜스 통과하면 지원하겠슴돠.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답장이 늦었네요...
지송....
제가 우리 집 꾸미는데 푹 빠지는 바람에......
지가......
게임은 전문입니다...
아와나에서 game director로 13년 일했답니다...
절 사용만 해주신다면..
감사하죠..
친절한 수정씨님의 댓글
친절한 수정씨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솨아~~감싸함니다. 지원자가 많이두 필요없구요, 이렇게 훌륭하신 두분만이라두 천군만마...
Game Director 라고라? 앗싸라비용~~ 글구 떠니언니두 디펜스 무사 통과!!오케바리? 믿씀니돠
도끼님의 댓글
도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홍도댁이 가는 곳에
도끼가 안간다고 하면 도끼 홍도댁에게 혼날 것이 뻔하므로
도끼도 대령이요.
해강이 이뿐이모님의 댓글
해강이 이뿐이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새 미는 별명은 "윤복"이라니깡!!
도끼 진짜 말 안들어 흥!쳇!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