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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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일) 10시에 박원일, 길한종, 한미혜, 박소영 4명이 파사디나에 있는 지방회 사무실에서
제자회 가입을 위한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회사도 빼먹고 오신 한미혜님이 맛있는 점심도 사주셨습니다. 비싼 걸루요
오셨다가 인터뷰만 하시고 회의가 있다면 급히 가신 길 선생님,
점심함께 못해 아쉬웠습니다.
우리 모두 수고 했습니다. 짝짝짝
제자회 가입을 위한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회사도 빼먹고 오신 한미혜님이 맛있는 점심도 사주셨습니다. 비싼 걸루요
오셨다가 인터뷰만 하시고 회의가 있다면 급히 가신 길 선생님,
점심함께 못해 아쉬웠습니다.
우리 모두 수고 했습니다. 짝짝짝
댓글목록
해강이 이뿐이모님의 댓글


부라보!!
황인명님의 댓글

부럽다.....
andrewk님의 댓글

you are very welcome. it really was a good meeting worthwhile to attend!!
너구리님의 댓글

부럽다2
박하사탕님의 댓글

뭐가 부러우신거죠?
미팅이?
아니면 점심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