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 거리, 생각할 거리

장례식 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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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 축도는 처음이라... 채 일분도 안될 짧은 시간에 우리 새길교회의 신앙고백을 담을 수 있을까?)

 

 

일찍이 사람으로서 마땅히 살아가야  길을 보여주시고 우리 가운데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생명의 근원되신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인간의 모습으로 우리 안에 내재하시는 성령의 인도하심이

 

김금봉권사님의 인생졸업식에 참여하는 모든 교우들과 친구들 그리고 유가족 위에

이제부터 영원토록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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