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삶과 죽음(요11:1-4, 14 - 박원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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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요11:1-4, 14)
 

어떤 병자가 있으니 이는 마리아와 그 자매 마르다의 마을 베다니에 사는 나사로라 이  마리아는 향유를 주께 붓고 머리털로 주의 발을 닦던 자요 병든 나사로는 그의 오라버니더라 이에 그 누이들이 예수께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주여 보시옵소서 사랑하시는 자가 병들었나이다 하니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하나님의 아들이 이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게 하려 함이라 하시더라

Now a man named Lazarus was sick. He was from Bethany, the village of Mary and her sister Martha. This Mary, whose brother Lazarus now lay sick, was the same one who poured perfume on the Lord and wiped his feet with her hair. So the sisters sent word to Jesus, "Lord, the one you love is sick." When he heard this, Jesus said, "This sickness will not end in death. No, it is for God's glory so that God's Son may be glorified through it."

이에 예수께서 밝히 이르시되 나사로가 죽었느니라 (So then he told them plainly, "Lazarus is de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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