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Christian the minister of reconciliation(Luke 15:1-2; 2 Cor. 5:16-21 …

본문



Luke 15:1-2; 2 Cor. 5:16-21

Luke 15:1-2

세리들과 죄인들이 모두 예수의 말씀을 들으려고 그에게 가까이 몰려들었다. 바리새파 사람들과 율법학자들은 투덜거리며 말하였다. "이 사람이 죄인들을 맞아들이고, 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구나.“

Now the tax collectors and sinners were all drawing near to hear him. And the Pharisees and the scribes murmured, saying, "This man receives sinners and eats with them."

2 Cor. 5:16-21

그러므로 이제부터 우리는 아무도 육신의 잣대로 알려고 하지 않습니다. 전에는 우리가 육신의 잣대로 그리스도를 알았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그는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옛 것은 지나갔습니다. 보십시오, 새 것이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에게서 났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를 내세우셔서, 우리를 자기와 화해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해의 직분을 맡겨 주셨습니다. 곧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죄과를 따지지 않으시고, 화해의 말씀을 우리에게 맡겨 주심으로써, 세상을 그리스도 안에서 자기와 화해하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절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시켜서 여러분에게 권고하십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대리하여 간청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과 화해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죄를 모르시는 분에게 우리 대신으로 죄를 씌우셨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From now on, therefore, we regard no one from a human point of view; even though we once regarded Christ from a human point of view, we regard him thus no longer. Therefore, if any one is in Christ, he is a new creation; the old has passed away, behold, the new has come. All this is from God, who through Christ reconciled us to himself and gave us the ministry of reconciliation; that is, in Christ God was reconciling the world to himself, not counting their trespasses against them, and entrusting to us the message of reconciliation. So we are ambassadors for Christ, God making his appeal through us. We beseech you on behalf of Christ, be reconciled to God. For our sake he made him to be sin who knew no sin, so that in him we might become the righteousness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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