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what you do(Mark 12:28-34; Matthew 7:12 - 박원일 목사)
본문
Mark 12:28-34; Matthew 7:12
Mark 12:28-34
And one of the scribes came up and heard them disputing with one another, and seeing that he answered them well, asked him, "Which commandment is the first of all?"Jesus answered, "The first is, `Hear, O Israel: The Lord our God, the Lord is one; and you shall love the Lord your God with all your heart, and with all your soul, and with all your mind, and with all your strength.' The second is this, `You shall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There is no other commandment greater than these." And the scribe said to him, "You are right, Teacher; you have truly said that he is one, and there is no other but he; and to love him with all the heart, and with all the understanding, and with all the strength, and to love one's neighbor as oneself, is much more than all whole burnt offerings and sacrifices." And when Jesus saw that he answered wisely, he said to him, "You are not far from the kingdom of God." And after that no one dared to ask him any question.
율법학자들 가운데 한 사람이 다가와서, 그들이 변론하는 것을 들었다. 그는 예수가 그들에게 대답을 잘 하시는 것을 보고서, 예수께 물었다. "모든 계명 가운데서 가장 으뜸되는 것은 어느 것입니까?"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첫째는 이것이다. '이스라엘아, 들어라. 우리 하나님이신 주님은 오직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뜻을 다하고, 네 힘을 다하여, 너의 하나님이신 주님을 사랑하여라.' 둘째는 이것이다. '네 이웃을 네 몸 같이 사랑하여라.' 이 계명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그러자 율법학자가 예수께 말하였다. "선생님, 옳은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그 밖에 다른 이는 없다고 하신 그 말씀은 옳습니다. 또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 같이 사랑하는 것이, 모든 번제와 희생제보다 더 낫습니다." 예수께서는, 그가 슬기롭게 대답하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하나님의 나라에서 멀리 있지 않다." 그 뒤에는 감히 예수께 더 묻는 사람이 없었다.
Matthew 7:12
So whatever you wish that men would do to you, do so to them; for this is the law and the prophets.
"그러므로 너희는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여라. 이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본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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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rmon.mp3 (17.6M) | DATE : 2015-11-02 00:16:21 | 9회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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