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일까?(막12:38-44; 13:1-2 - 원대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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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일까?(막12:38-44; 13:1-2)
예수께서 가르치실 때에 이르시되 긴 옷을 입고 다니는 것과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회당의 높은 자리와 잔치의 윗자리를 원하는 서기관들을 삼가라 그들은 과부의 가산을 삼키며 외식으로 길게 기도하는 자니 그 받는 판결이 더욱 중하리라 하시니라 예수께서 헌금함을 대하여 앉으사 무리가 어떻게 헌금함에 돈 넣는가를 보실새 여러 부자는 많이 넣는데 한 가난한 과부는 와서 두 렙돈 곧 한 고드란트를 넣는지라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가난한 과부는 헌금함에 넣는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그들은 다 그 풍족한 중에서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의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시니라 예수께서 성전에서 나가실 때에 제자 중 하나가 이르되 선생님이여 보소서 이 돌들이 어떠하며 이 건물들이 어떠하니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이 큰 건물들을 보느냐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 하시니라
And in his teaching he said, "Beware of the scribes, who like to go about in long robes, and to have salutations in the market placesand the best seats in the synagogues and the places of honor at feasts, who devour widows' houses and for a pretense make long prayers. They will receive the greater condemnation." And he sat down opposite the treasury, and watched the multitude putting money into the treasury. Many rich people put in large sums.And a poor widow came, and put in two copper coins, which make a penny. And he called his disciples to him, and said to them, "Truly, I say to you, this poor widow has put in more than all those who are contributing to the treasury. For they all contributed out of their abundance; but she out of her poverty has put in everything she had, her whole living."
Mark.13
And as he came out of the temple, one of his disciples said to him, "Look, Teacher, what wonderful stones and what wonderful buildings!" And Jesus said to him, "Do you see these great buildings? There will not be left here one stone upon another, that will not be thrown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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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112DW.mp3 (25.8M) | DATE : 2012-11-12 02:21:03 | 2회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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