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과 탈바꿈(왕상 19:4-8 - 박원일 목사)
본문
쉼과 탈바꿈(왕상 19:4-8)
자기 자신은 광야로 들어가 하룻길쯤 가서 한 로뎀 나무 아래에 앉아서 자기가 죽기를 원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넉넉하오니 지금 내 생명을 거두시옵소서 나는 내 조상들보다 낫지 하니이다 하고 로뎀 나무 아래에 누워 자더니 천사가 그를 어루만지며 그에게 이르되 일어나서 먹으라 하는지라 본즉 머리맡에 숯불에 구운 떡과 한 병 물이 있더라 이에 먹고 마시고 다시 누웠더니 여호와의 천사가 또 다시 와서 어루만지며 이르되 일어나 먹으라 네가 갈 길을 다 가지 못할까 하노라 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먹고 마시고 그 음식물의 힘을 의지하여 사십 주 사십 야를 가서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니라
But he himself went a day's
journey into the wilderness, and came and sat down under a broom tree; and he
asked that he might die, saying, "It is enough; now, O LORD, take away my
life; for I am no better than my fathers." And he lay down and slept under a broom tree;
and behold, an angel touched him, and said to him, "Arise and eat." And he looked, and behold,
there was at his head a cake baked on hot stones and a jar of water. And he ate
and drank, and lay down again. And the angel of the LORD came again a second
time, and touched him, and said, "Arise and eat, else the journey will be
too great for you." And he arose, and ate and
drank, and went in the strength of that food forty days and forty nights to
Horeb the mount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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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1212AP.mp3 (20.7M) | DATE : 2012-08-12 18:14:11 | 13회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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