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의식에서 소명의식으로(사6:1-8;요3:17 - 박원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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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의식에서 소명의식으로(사6:1-8;요3:17)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의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스랍들이 모시고 섰는데 각기 여섯 날개가 있어 그 둘로는 자기의 얼굴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자기의 발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날며 서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하더라 이같이 화답하는 자의 소리로 말미암아 문지방의 터가 요동하며 성전에 연기가 충만한지라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나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주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하였더라
그 때에 그 스랍 중의 하나가 부젓가락으로 제단에서 집은 바 핀 숯을 손에 가지고 내게로 날아와서 그것을 내 입술에 대며 이르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 하더라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으니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니 그 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였더니
In the year that King Uzzi'ah died I saw the Lord sitting upon a throne, high and lifted up; and his train filled the temple.Above him stood the seraphim; each had six wings: with two he covered his face, and with two he covered his feet, and with two he flew. And one called to another and said: "Holy, holy, holy is the LORD of hosts; the whole earth is full of his glory." And the foundations of the thresholds shook at the voice of him who called, and the house was filled with smoke. And I said: "Woe is me! For I am lost; for I am a man of unclean lips, and I dwell in the midst of a people of unclean lips; for my eyes have seen the King, the LORD of hosts!" Then flew one of the seraphim to me, having in his hand a burning coal which he had taken with tongs from the altar.
And he touched my mouth, and said: "Behold, this has touched your lips; your guilt is taken away, and your sin forgiven." And I heard the voice of the Lord saying, "Whom shall I send, and who will go for us?" Then I said, "Here am I! Send me." (사6:1-8)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For God sent the Son into the world, not to condemn the world, but that the world might be saved through him.(요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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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6-03 주인의식에서 소명의식으.MP3 (19.2M) | DATE : 2012-06-03 21:59:26 | 28회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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