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교회식구(전3:12-13;행 2:42-47 - 박원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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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식구(전3:12-13;행 2:4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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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3:12-13

결국 좋은 것은 살아 있는 동안 잘살며 즐기는 것밖에 없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사람은 모름지기 수고한 보람으로 먹고 마시며 즐겁게 지낼 일이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의 선물이다

[12] I know that there is nothing better for them than to be happy and enjoy themselves as long as they live;

[13] also that it is God's gift to man that every one should eat and drink and take pleasure in all his toil.

 

행2:42-47

그들은 사도들의 가르침을 듣고 서로 도와주며 빵을 나누어 먹고 기도하는 일에 전념하였다. 사도들이 계속해서 놀라운 일과 기적을 많이 나타내 보이자 사람들은 모두 하느님을 두려워하게 되었다. 믿는 사람은 모두 함께 지내며 그들의 모든 것을 공동 소유로 내어놓고 재산과 물건을 팔아서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만큼 나누어주었다. 그리고 한마음이 되어 날마다 열심히 성전에 모였으며 집집마다 돌아가며 같이 빵을 나누고 순수한 마음으로 기쁘게 음식을 함께 먹으며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이것을 보고 모든 사람이 그들을 우러러보게 되었다. 주께서는 구원받을 사람을 날마다 늘려주셔서 신도의 모임이 커갔다.

 

[42] And they devoted themselves to the apostles' teaching and fellowship, to the breaking of bread and the prayers.

[43] And fear came upon every soul; and many wonders and signs were done through the apostles.

[44] And all who believed were together and had all things in common;

[45] and they sold their possessions and goods and distributed them to all, as any had need.

[46] And day by day, attending the temple together and breaking bread in their homes, they partook of food with glad and generous hearts,

[47] praising God and having favor with all the people. And the Lord added to their number day by day those who were being sa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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