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조건 (합3:17-18; 마5:43-48 - 박원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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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조건 (합3:17-18; 마5:43-48)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합3:17-18)<?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마:5: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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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의+조건.mp3 (19.3M) | DATE : 2010-11-21 23:57:52 | 11회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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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ra님의 댓글
ezr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아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