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Easter-2
본문
댓글목록
foreveryoung님의 댓글


침례라는 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감동적이네요. (Linden도 그걸 느꼈던듯 -)
누구보다 반가운 윤집사님,
우리들의 사랑을 마음에 다 담아 가셨죠?
그리고 사진찍는다고 예배시간에
손을 흔들며 좋아하는 건
애나 어른이나 똑같군요.---- ㅋㅋ
한미혜님의 댓글


다시 봐도 기분 좋은 우리 부활주일 예배....
실수 투성인 나의 사회로 망치지나 안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