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tures from Kore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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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충사입구
산좋고 물좋은 곳엔 절이 있게 마련
밀양에서 표충사로 가는 길인 얼음골이라는 데는 사과가 유명하다네.
엄마는 사찰의 내부까지는 걷지도 못하니 입구에서 찰깍
표충사입구의 사천왕상 앞에서 한컷.
내가 더 무서운가 사천왕이 더 무서운가 보려고 인상쓰고 --- ㅋㅋ
댓글목록
robin님의 댓글
robi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첫번째 사진은 그 유명한 "나 잡아봐라" ㅋㅋㅋ
박소영님의 댓글
박소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엄마랑 붕어빵이시네....
ezra님의 댓글
ezr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에 계시면 전화 한 번 주세요. 최의광(최윤석 아버지) 010-6216-6548
황인명님의 댓글
황인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영씨...
보고싶다.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한국 가고 싶당...아니...길집사님 보고 싶당.............
Soo님의 댓글
So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휘자님.. 빨리 오셔야지 박힌돌 새길성가대가 굴러들어온 막강 구역성가대의 매주 "경연" 때문에
거의 "나는 가수다" 가 아닌 "나는 특별찬양대다" 를 보고 있는 것 같구, 잘못하면 성가대 밀리겠어요. ㅎㅎㅎ
Ji Hee님의 댓글
Ji He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에 다녀 온지 두달도 안 되었는데 이사진을 보니 또 가고 싶네.
지금 가장 아름다울 텐데... 아, 가을!!!
여전하신 어머님 모습을 뵈니 반갑군. 대신 인사 좀 드려줘.
남은 시간 좋은 추억들 많이 만들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