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새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917회 작성일 16-08-18 17:38 댓글 0 본문 박의선 집사님 친 할아버지이신 박형규 목사님께서 오늘 새벽에 소천하셨습니다. 하늘의 크신 위로가 집사님 가정 위에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박집사님은 한국에 다녀올 예정이고, 전태준집사님과 아이들은 이번 주 교회에 참석할 것입니다. 기사 보기: 유신체제 꾸짖던 '길 위의 신학자' 이전글 새길교회 설교시리즈, Youtube 중단 안내 다음글(방송 사고) 죄숑합니다. 꾸벅 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