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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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목사님의 "장인께서 한국시간으로 오늘 오후 12:56에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아 소천하셨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위에 하늘의 크신 위로가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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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veryou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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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LauLau님의 댓글
LauLau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유족들에게 하느님의 위로가 함께 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