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과 신학 다시 하기

4. 성령과 더러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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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는 "성령"과 "더러운 영"에 대해 살펴봅니다. 왜 성령과 악령, 혹은 귀신이라고 하지 않나? 마가복음에 있는 표현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는 지금 성경공부를 하고 있기 때문에 성서에 나온 언어를 먼저 살펴보고자 함이며, 이것이 공부(신학)의 출발점입니다.

이번 주부터는 따로 handouts를 준비하지 않습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예전 것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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