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3 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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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주일 주보 입니다.
한해를 돌아보면 감사한 것들이 많이 있을 줄 압니다.
그 감사한 것들을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나누며 감사와 기쁨을 나누는 주간이되었으면 합니다.
한해를 돌아보면 감사한 것들이 많이 있을 줄 압니다.
그 감사한 것들을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나누며 감사와 기쁨을 나누는 주간이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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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호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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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꼬가 빠졌네요
앙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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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지송합니다. 넘 놀라 주져앉고 말았습니다.
앙꼬 체웠습니다.
So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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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강아지 넘넘 귀여워용.
사모님 (소리맘) 빨리 건강하게 컴백하시와요. 원목사님이 감기 바이러스를 전파하시다니
아지님의 댓글
아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모든분들에 기도 덕분인지 오늘로써 자리 박 차고 일어났습니다.
오후에는 일자리에도 나가 간섭좀하고 반가운분도 만나고
삶의 생각도 좀하고 ......
지금은 한결 마음과 몸 모두가 좋습니다.
Soo님의 댓글
Soo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자리 박차고 일어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웰컴 백!!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오늘 너무 반가웠어요..
항상 교회라는 울타리 안에서만 뵙다가
다른곳에서 보니깐 무척 더 반갑고..옛친구를 만난 느낌...
특히 아프셨었는데.....
다행이에요..이제 다 나으셨다니....
이렇게 온라인에서 글 대하니 더 좋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