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숲 - 정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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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김영민교수의 홈페이지 - http://www.jk.ne.kr/bbs/board.php?bo_table=j&wr_id=22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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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회이후 혼잡스럽다...
나와의 싸움...
나란 도도체 어떤인간인가?
생각이 많다보니 몸살기운이 온다..
댓글목록
Soo님의 댓글
Hmmm... 나는 언니와 만날 때 제가끔 있어도 숲이라고 생각하는데...
언니한테는 아니었어?? ㅠㅠ
이전에 올렸던 "사랑을 지키는 아름다운 간격" 을 유지하며 다른 사람들의 나와 다른 점을 인정하며
받아들이고 사랑할때 우리는 따로 있을때는 나무이면서 같이 있을때는 숲이 아닐까?
아님 말고... ㅎㅎㅎ
사랑해 언니!! 알라뷰~~~
그리고 언니와의 싸움에서 꼭 이기길..
박소영님의 댓글
수양회에서 뭐가 기분이 언짢았나?
고칠점은 이야기하면 다음번 수양회때 도움이 될 텐데. . .
자신과 싸워 뭘하나? 자신이 그렇다는 것 인정하면 되지 않을까?
자신애개 부족한 점이 있듯이 다른이들의 부족한 점도 인정하면 . . .
우린 모두 부족한 점을 가진 사람들이니까 . . .
황인명님의 댓글
완벽하지 않은 우리들, 어떤 자리에 있어도 또 배우고 나아질 것이 많아 좋은 것 아닌가?
Lau Lau님의 댓글
이 시인은 인간에 대한 실망을 가지고 있는 듯 하네요.
시인과는 사뭇 다른 받아들여지지않는 사람들이 이 사회를 구성하고 있다고 생하 있으니
이 시인의 눈에는 아마도 외계에 와있는 느낌 일수도 있겠죠.
허지만 나와 다르니까 가 아니라 시인이 느끼는 그런 사람들이어서 그런 겄 같네요.
나는 인간 개체 하나하나가 그 특성을 가지고 우리의 숲을 이루고 있다고 생각하니
우리 사회는 나무 숲보다 더 잘 그려진 그림 같네요.
미헤씨. 수양회에서 어떤 마음의 어려움이 있었는지 또 어떤 자기성찰을 하고 있는지는 몰라도
"나는 꽤 쓸 만한 예쁜 사람이다" 라는 생각을하세요. 혼자서 부정적인 생각에 빠지면 헤여나오기
힘드니 거울을 보고 예쁜 장점이 많은 미혜씨를 칭찬해 주세요.
한국여행 잘 하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