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의 향기

심청가 "청, 바다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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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 심청가 중에서 심청이가 아버지와 작별하고 선인들을 따라가는 대목을 클래식 기타 듀엣 곡으로 새롭게 해석한 곡이다.
기존 판소리가 "효녀 심청"으로서 심청을 바라보았다면, 이 곡은 죽음이 두려운 열여섯 "소녀 심청"의 마음을 담고자 하였다.


-NohlAe on Jan 18, 2011-



이노래를 드르면서,  젊은 청년이셨던 예수님이 Gethsemane 에서드렸던 마지막기도가 생각납니다.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어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같은 심정이아니었을까..



  

댓글목록

박소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박소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존의 관점이 아닌 다른 관점에서 사물 혹은 사건, 그리고 마음을 본다는 것 멋진일인 것 같아요.

겟세마네에서 예수님의 심정은 실감이 안나는데

청이의 심정은 와 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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