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어떤 시
본문
WHEN I BORN, I BLACK
WHEN I GROW UP, I BLACK
WHEN I GO IN SUN, I BLACK
WHEN I SCARED, I BLACK
WHEN I SICK, I BLACK
AND WHEN I DIE, I STILL BLACK
AND YOU, WHITE FELLOW
WHEN YOU BORN, YOU PINK
WHEN YOU GROW UP, YOU WHITE
WHEN YOU IN SUN, YOU RED
WHEN YOU COLD, YOU BLUE
WHEN YOU SCARED, YOU YELLOW
WHEN YOU SICK, YOU GREEN
AND WHEN YOU DIE, YOU GRAY
ANE YOU CALLING ME! COLORED?
태어날 때부터 내 피부는 검은 색
자라서도 검은 색
태양아래 있어도 검은 색
무서울 때도 검은 색
아플 때도 검은 색
죽을 때도 여전히 나는 한 가지 검은 색이랍니다
그런데 백인들은요
태어날 때는 핑크색이잖아요
자라서는 흰색
태양아래 있으면 빨간색
추우면 파란색
무서울 때는 노란색
아플 때는 녹색이 되었다가
죽을 때는 회색으로 변하면서
이래도 너는 나를 유색인종이라고 하는지?
세네갈 출신의 시인이자 정치가인 Leopold Senghor의 시라고 하네요.
전에 한번 읽은 적이 있었는데 또다시 보게되어 퍼왔어요.
제목은 모르겠는데 읽을 때마다 가슴이 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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