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의 향기

[마음에 말걸기]-희망 없는 날의 선택

본문

요즘 내가 읽고 있는 책 "마음에 말걸기--대니엘 고틀립" 속에서 오늘 내게 감동을 준 대목이다.

 

희망은 언제나 미래를 이야기한다. 하지만 희망이 언제나 좋은 것은 아니다. 희망은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나 내 인생을 바꾸어주리라는 기대 속에 나를 가두어버리기도 한다. 마잔가지로 희망 없음이 꼭 절망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희망 없음은 우리에게 지금 이 순간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게 하며 다음과 같은 삶의 가장 어려운 질문에 대한 답을 알려준다.

나는 누구인가? 지금 어디 있는가? 인생의 의미는 무었일까? 그리고 지금 나는 무었을 해야 하는가?

 

계속 지금에 대한 질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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