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리나이가(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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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야, 얼마 전에 결혼했던 그 선배 다다음달에 애기 낳는대" 그랬더니
친구 왈, "우와~ 신호위반이네~!!" (ㅡㅡ;)..(속도위반이네 라고 해야 하는데...)
겨울에 버스를 탄 친구언니분 추워서 기사아저씨보고
"아저씨 보일러 틀어주세요~!!"
독서실에서 떠드는 아이들을 향해 외쳤소...비코우즈라고..ㅋㅋ (정답은 비 콰이어트)
친구 집에 놀러갔는데 친구어머니께서 '포크레인'먹어라 하시길래 황당해서 ㅡㅡ;;;
알고보니 '콘프레이크'였다는 ㅋㅋㅋㅋㅋ
결혼해서 시아버지랑 단 둘이 있게 되어 뻘쭘해서 친한척할려고
마당에 뛰어놀던 강아지를 보시던 시아버지께
"아버님 개 밥 드렸어요?"
순간 시아버지 역정난 표정 -.- 이혼 당하는 줄 알았답니다.
설날때 가족들 다 모인 자리에서 제가
" 우리 스키장 콘도 예약해서 다 같이 가요~이 말을 하려다가.
" 우리 스키장 콘돔 빌려서 놀러가요~
이렇게 말이 나와서 ㅜㅜ 어른들 앞에서 뻘쭘 했다는.ㅠㅠ
옛날 만화얘기 하구 있었는데 갑자기 사람들이 꼬마유령 그거 머지머지??
순간 나 너무 자신있게 위스퍼!!ㅋㅋㅋ라고 대답했다.ㅋㅋ
다들 첨에 맞다그러드니 웃드라~ 캐스퍼아니냐고
근데 거기다 대고 그럼 위스퍼는 머지??ㅋㅋ나는 병신이 된거다.ㅋㅋㅋ
예전 완전어릴때,, 이모애기가 4달 일찍 태어나서
병원에 한달은 입원해야 한다며 걱정하시는데
옆에서 나 하는말,,
"콘테이너 비싸자너 한달이면"ㅋㅋㅋㅋㅋㅋㅋ인큐베이터 잘못얘기함,,ㅋㅋ
롯데랴에서 일하다가 넘 바빠서 혀가 꼬이는..
"손님 주문하신 불갈비버거셋트,호밀빵버거 포장나왔습니다.."를...
혀가꼬여서
"손님 주문하신 부가리버러셋트,호빠버거 포장나왔습니다.."라고한적이.ㅠ.ㅠㅠㅠ
패스트푸드점가서 점원이
"드시고 가실꺼에요? 가져가실꺼에요?" 물어본다면....
"어떻게 할까요?" 라고 말하고 싶더라....;;
회사에 첨 입사후 바로 윗상사가 박씨 성을 가진 선임이였는데..
박선임~인것을 난 박사님으로 잘못듣고 3개월간을 박사님이라고 불렀다;
KTX 나온지 얼마 안됬을때 자랑한다는게
" 야~!!! 나 지금 KTF타고 집에 가는길이야!!!" ㅎㅎㅎ 이랬다는..
놀러가서 아는형이 운동하면서 복근봐! 복근봐!!그랬는데..
형.오늘아침은 카레인데요?했다는..복근봐를 볶은밥으로 알아들었음..ㅋㅋ
중학교때 억울하게 의심을 받은 상황이 있었는데 반전체가 떠나가도록 외쳤다.
" 난 결벽해 !!!!!!!!!!!!!!" 아 민망...
친구가 남자친구랑 정말 심각한 대화중에...(거의 울듯한 목소리로..)
" 우리 정말 갱년기 인가봐;; "
-.- (권태기겠지;; 옆에서 저는 거의 쓰러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친구랑 저는 통화를 되게 자주하는 편인데,
가끔 만나고 헤어질때 우리도 모르게 [끊어~] 한다는..;
어떤 사람은 ㅋㅋㅋ손님한테 "주문하신 안주 두부김치 나왔습니다 맛있겠습니다." 이랬다는-_-..원래 "맛있게 드세요~"해야하는데..
울 마미는 타이트한 치마를 보고 " 흠...스타트한데~"
설레임 생각안나서 "아줌마 망설임 주세요" ㅋㅋ
댓글목록
한미혜님의 댓글
하 하 하...
아침부터 너무 웃었네요..
정말 재미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