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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서로 맘 열고 대화해 볼까요"…'이웃종교 사귀기' 행사 여는 박원일·곽건용 목사지금은 종교간 갈등이 극심한 시대배타적 태도는 타종교도 마찬가지댓글1[LA중앙일보]발행2014/10/07미주판26면기사입력2014/10/06 14:57스크랩새길교회와 향린교회는 이웃교회로서 함께 사역하기도 한다. 지난 2012년 두 교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신앙강좌 모습.곽건용 목사.박원일 목사.다수인 개신교가 먼저 손 내밀어야교회에 대한 고정관념 깨는 시간서로 다른 종교가 마음을 열고 함께 대화할 수 있을까. 이를 위해 개신교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