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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신학자의 예언 “기독교 없는 사회 올 것”등록 :2018-08-30 20:09수정 :2018-08-30 20:24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 스크랩 프린트크게작게바울 정치철학·퀴어신학 권위자테드 제닝스 시카고신학교 교수“좌파철학이 기독교 본질 고민해”“교회 세습·권력화는 죽음충동”테드 제닝스 미국 시카고신학교 교수가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로3가 인근 바 테라스에 걸린 무지개색 깃발을 배경으로 서서 미소를 짓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
대부분 이 토론회를 시청하셨겠지만, 왠지 제게는 깊은 여운으로 남아 자료로 남깁니다. (상대의 잘못을 꼬집기보다--negative campaign--자신의 소신을 일목요연, 초지일관 밝히는 모습이 아릅답습니다.)
“우리는 이웃… 다름을 포용해야”향린교회·새길교회 공동주최 ‘이웃종교 사귀기’10일부터 9회 걸쳐 실시입력일자: 2014-10-03 (금)“다양한 종교들을 접하며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크고 작은 종교적 분쟁이 끊임없이 일어나는 요즘 ‘이웃종교 사귀기’라는 이색적인 행사가 펼쳐져 화제다. 오는 10일부터 내년 4월까지 9회에 걸쳐 한 달에 한 번씩 진행되는 ‘이웃종교 사귀기’는 향린교회와 새길교회가 공동 주최하는 대화 모임이다.‘이웃종교 사귀기’ 행사 개최에 의기투합한 박 목사와 곽 목사는 신일고와 클레어몬트 …
동영상 제목을 임의로 바꾸었습니다.원제: 도울선생 "박근혜여 물러나라"<마가복음 다시 읽기> 제 16강, 댓글 난에 넣을까 생각하다가 그냥 묻혀 버릴까 염려하여 따로 올립니다.
출처: http://www.newsnjoy.us/news/articleView.html?idxno=2258한인 2세 여성 동성애자, '왜 난 교회를 떠났나' 교회가 품어주지 못한, 혹은 품어줄 수 없는 사람들?2010년 12월 27일 (월) 14:58:39 [조회수 : 614]김성회 ( grassroot )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도 동성애란 벽을 넘지 못하는 것일까. 좀처럼 식을 줄 모르는 동성애란 뜨거운 감자로 미국 교회가 논란에 휩싸인 지 이미 오래다. 각 교단마다 동성애자 안수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다. 동성애 문제를 놓…